[오딘] 9.1 알케미스트 스펙 정리

안녕하세요. 우우주 입니다.

26년 7월달을 마무리하며 스펙을 전체적으로 공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 아이템 / 장비


현재 세팅은 사냥용 세팅이며 타른뚝, 로키갑, 레긴신 장착 시 9.1까지 됩니다.

상반기에 운 좋게 오무석이 성공하면서 레긴 9강이 됐습니다.

이외에도 공격력을 끌어올 곳을 찾다가, 세공 전부위 공맥스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캐악은 전반적으로 무난합니다.

문장 8강은 업적으로, 호각 9강은 패키지로 8강 하나 띄워서 7강짜리 9강 일괄강화 눌렀더니 붙었습니다.

(많은 패키지를 질러도) 이발디 강화석이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는데, 결국 가져가서 만족스럽습니다.

캐악 세공은 공1=재감1로 놓고, 위아래 합쳐서 공3 이상 나오도록 했습니다. (공2, 재감1 = 공3으로 취급)


2. 스킬

5주년을 맞이하여 스킬 강화서를 충동적으로 구매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약 추출 이외에 모든 영웅 스킬 8강 / 전설 스킬 2강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화학꽃 (희귀 스킬) 10강을 노렸으나, 계속되는 실패로 당분간은 쉬고 있습니다.


3. 수집

컬렉은 59%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주요 수치 (공, 뎀, 명) 1을 올리는 데 만 다이아가 넘게 들어가는 상황이라 당분간은 유물 제외하고는 정체일 것 같습니다.

저항류 컬렉은 굳이 해야하나 싶어서 보류중에 있습니다.

난쟁이, 시구르드 6강 컬렉까지 전부 끝냈습니다.

추가로 이중공격 1%를 위해 열쇠 패키지를 총 3번 사서 컬렉했으나, 투자 대비 효율은 잘 모르겠습니다.


4. 장판

1) 아바타

아바타 전설 9장판입니다.

제 과금은 확정적으로 스펙업할 수 있는 곳에 투자하는 방향성을 갖고 있어 그동안 뽑기는 안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중복 2개가 있기도 하고, 확정적으로 스펙업이 가능한 컬렉은 감당이 안되어 하반기에는 월간 패키지로 신압을 노려보고자 합니다.


2) 탈 것 / 날 것

탈/날도 9장판입니다.

마찬가지로 신화를 노려볼까 고민중입니다만, 수집 효과가 방어 위주이기에 굳이 1티어 탈/날이 있는 상황에서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3) 무기 형상 및 펫

무형/펫은 모두 4장판입니다.

추가 과금 없이, 75리세만으로 천천히 영웅을 채울 생각입니다.


5. 봉인석

10/14/10/8/14/8 총 합 64 입니다.

봉인석은 트렌달이 쌓이지 않는 한 이대로 마무리 할 것 같습니다.


6. 룬

세트 강화는 적중 2, 예리5 입니다.

보스잡을 때는 예리를 3줄로 바꿔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최근 히로킨까지 잡을 수 있었습니다. (치확 약 95%로 진행)


7. 결속

스뎀7/치확6/받모4결+스뎀2결/명5결+스뎀1결/공6결/방6결 입니다.

기본 6결을 목표로 하되, 보너스 옵이 더 좋을 경우는 그 밑으로도 마무리 했습니다.

ex – 방어 금색은 4결이지만 보라 2결로 받모 6결과 동일 효과 / 이외에도 스뎀 및 일반몹 3결속이라 패스

1번이 스뎀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명중이 부족하지 않아 스뎀을 사용중입니다. (불사의 성역까지 가능)

추후 습지로 넘어갈 때 바꿀 예정이지만, 그 밑에 사냥터에서 컬렉을 다 끝내야 하기 때문에 내년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8. 가호

어둠 41/46, 공허 37/36, 빛 38 입니다.

다이아를 크게 안들여도 44까지는 무난한 것 같습니다. (공허 제외)

공허는 36포인트 맞추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추후 가호석이 더 준비되면 어둠41포와 빛38포를 44로 바꿀 예정입니다.

5주년 전까지 아크를 하다보니 받모가 절실해서 어둠을 2판이나 맞췄는데, 스펙업이 되는 과정에서 받모가 맥스에 도달하여 어둠 2판을 한 것을 약간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니다셋으로도 사냥할 때 받모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는 것 같습니다.


가호석 맞추는 법은 추후 52포 이상을 노릴 경우 아주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https://cafe.daum.net/odin/DEHA/3668


저는 해당 글을 읽기 전에 세팅을 했으며, 상징을 먼저 세팅해두고 거기에 맞게 가호석을 장착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제가 사용한 방법은 추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9. 알케미스트 후기

아크메이지 -> 알케미스트로 넘어온 뒤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크메이지는 유지력이 너무 안좋아서 보스, 무탑, 사냥 등 모든 면에서 안좋았는데 알케미스트는 그 모든 부분에서 훨씬 좋습니다.

영패 개화가 있어서 유지력이 더 좋은 것이겠으나, 없다고 가정하더라도 아크메이지보단 좋습니다.

아크메이지를 하시는 분이라면 클체를 고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만, 공카에서의 알케 추천글은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제가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사냥 속도’입니다. 흔히들 비교하는 새크, 인챈보다 유지력은 밑일 수도 있으나 사냥 속도는 압도적으로 1등입니다.

니플하임에서 황금 연성을 쓰면 1방 컷으로 3-4초만에 경험치 1,600만이 들어오는 것을 볼 때마다 쾌감이 느껴지네요.

단순히 황금 연성 뿐만 아니라, 후딜 자체가 별로 없어 사냥 속도가 빠릅니다.

영웅 연계기 스킬인 불안정 혼합물과 전설 스킬인 영겁의 파편이 약간 딜레이가 있으나, 이외에는 딜레이가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오죽하면 이미 죽은 몹한테 스킬을 사용할 정도로 빠릅니다.



10. 마무리

무형 나올 즈음에 접었다가 25년 11월에 복귀했습니다.

투력 4만부터 9만까지 약 8개월이 걸렸네요.

오랜만에 하니까 재미있습니다.

각인과 가호석은 하고 싶은 말이 많아, 추후 포스팅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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